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올림픽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공유하기 위해 '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전시회'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전시품은 1997년 무주·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봉과 기념우표, 전국체전 기념품, 옛 전북 풍경 사진과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입니다. <br /> <br />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,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"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은 후손들에게 자산을 물려주는 일"이라며 "민간기록물 보존과 관리에 힘써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를 만들어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21538460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